[특징주]한성엘컴텍, 70억 규모 대출금 연체에 '下'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엘컴텍 엘컴텍 close 증권정보 037950 KOSDAQ 현재가 7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09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엘컴텍, 금 한돈 40만원 돌파 소식에 금 광구 탐사권 부각↑ 엘컴텍, 작년 영업익 21억원…전년比 55.4%↓ [특징주]'SVB 파산' 안전자산에 쏠린 투심…엘컴텍 20%대 급등 이 대출금 연체소식에 하한가다.
17일 오전 9시24분 한성엘컴텍은 전일대비 118원(14.94%) 떨어진 672원을 기록 중이다.
한성엘컴텍은 전날 대출금 69억9800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5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최근 자회사 매각잔금 지연입금과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있다”며 “매출대금 조기회수, 자회사 매각잔금 일부 조기회수, 금융기관과 다각적인 연장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한성엘컴텍에 대해 대출원리금 연체사실발생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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