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제는 지난 해 겨울 한시적으로 출시된 샐러드키친 프리미엄 메뉴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
꼬제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온 종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꼬제는 샐러드키친 계절 메뉴 중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만큼 홍합 철을 맞아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며 “피자헛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피자?파스타와 함께 가을 홍합의 풍미를 무제한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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