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2000년부터 2005년형 볼보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이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내에서 수리를 받는 경우(오일류, 타이어, 보험 수리 제외) 부품 비용의 1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볼보코리아는 볼보 올드카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Classic 365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서비스 캠페인은 2000년 이전 출시 된 차량이(1999년식까지만 해당)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경우(오일류, 타이어, 보험 수리 제외) 365일 언제나 수리비용의 15%를 상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볼보코리아는 년식이 오래된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의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차량이 오래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고객의 안전한 주행을 돕고 차량의 수명을 연장시켜 궁긍적으로 고객 차량의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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