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과거 잡지에 게재된 VJ출신 단지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이민호는 17살 당시 VJ였던 단지(본명 장미희)와 잡지 스트릿 패션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잡지에는 정장스타일의 커플룩을 연출한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문구가 있다.
한편, 이민호는 SBS 월화미니시리즈 '신의'에서 김희선과 함께 남녀주인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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