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등 한국 전자업체들이 미국에서 브라운관 가격 담합 혐의로 제소 당했다. 네덜란드 기업 필립스 북미법인, 일본 업체들인 히타치와 도시바도 함께 피소됐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리사 매디건 미국 일리노이주 법무장관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최소 12년 동안 가격 담합을 통해 브라운관(CRT)의 가격을 부풀렸다며 시카고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디건 법무장관은 정확한 피해금액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법원에 과징금 부과를 요구했다.

소장에는 피소된 회사들이 1995년 3월1일부터 2007년 11월25일까지 고위급 인사들 간의 회동을 통해 브라운관 가격을 담합하고 생산량을 제한했다고 적혀있다.


이에 LG전자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미 95년부터 2007년까지 브라운관 담합과 관련해 부품을 사용했던 업체들이 제기한 소송이 진행중"이라며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소송에 난데없이 일리노이주가 끼어든 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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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방침에 대해선 "아직 소송 내용을 확인중"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은 "완제품인지 부품인지 등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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