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FRB 부양책 기대감..대부분 상승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대부분의 아시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주식시장은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를 앞두고 기대감이 형성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2일(현지시간)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번 FOMC에서 경기부양 조치에 나설 것인지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이번 FOMC에서 추가 조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했다고 소개했다. 8월 조사당시의 60% 보다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FRB가 연말쯤에나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중국 매체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은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해가될 수 있다는 사설"이 등장하면서 중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감 등이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5% 상승한 9001.39에, 토픽스지수는 0.4% 오른 744.88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파라다이스 자산운용의 매트 리오르단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투자자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경기부양 조치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장은 불확실성이 사라지기를 기대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에는 경기부양책이 나오겠지만, 이번에 나올지 연말에 나올 것인지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으로 11시25분 현재 0.08% 하락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18%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2% 상승, 싱가포르 ㅅ트레이트지수는 0.3% 하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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