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GS건설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외 현장 근무 중인 임직원 160여명과 직원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
해외근무자 가족들간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플랜트 사업본부에서 실시했던 기존 행사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지난 2008년 첫 실시 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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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근무 직원 가족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해외 근무 환경 및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상룡 해외사업총괄 사장은 “GS건설이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것은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회사도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 에서 직원 가족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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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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