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아이제트, 이지웰페어, 포티스, 지엔에스비에이치씨 등 국내 기업 4개사로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총 13개사로 늘어났다.
셋톱박스 제작업체인 포티스는 지난해 매출액 494억원, 세전이익 35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엔에스비에이치씨는 신선육, 해바라기유 등 상품도매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세전이익이 각각 813억원, 111억원을 기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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