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회장, “세계 와인 맛보는 대표 페스티벌 되길”…베를린 와인품평회 거친 와인 등 전시
정성욱 금성백조회장은 “와인으로 유명한 세계 각 나라의 여러 와인과 대전의 채러티를 비롯한 국내 생산 와인 및 전통주, 한식을 포함한 음식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대전서 열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품축제로 해마다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세계 5대 와인 품평대회인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최고품질을 인정받은 세계 각국의 검증된 최고급 와인과 국내·외 전통주, 음식(한식, 세계음식)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체험행사다.
또 ▲명품와인&아트 전시회 ▲홍보대사 감우성의 와인&북 콘서트 ▲시민이 참여하는 요리대회 등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