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이번 행사 참가자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14~16세의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축구 경험 및 신청 동기, 선발전 등에 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알리안츠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삶을 위한 축구(Football for Life)’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부터 한국 대표 참가자를 선발해 캠프 비용 전액을 지원해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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