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인원 중 약 650명은 스웨덴 모바일 사업부 본사에 있는 인력들이며 나머지는 북부 유럽 각국에 있는 컨설턴트들이다.
전문가들은 소니가 애플과 삼성전자와의 모바일 경쟁에서 밀려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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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