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정지 원인은 원자로 출력을 제어하는 제어봉 제어 계통 고장"이라고 설명했다.
상업운전에 들어간 지 18일 만에 고장이 나면서 안전성이나 성능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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