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미술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김세종 GS 건설 상무가 사측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3일 현대미술관 신축공사 화재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