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엔씨, '테라' 美 소송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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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자회사 엔매스엔터테인먼트(대표 양재헌)와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5.20% 거래량 371,818 전일가 250,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대표 김택진)간에 진행 중이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 저작권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 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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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엔씨소프트는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가 자사의 저작물과 유사하다며 미국 뉴욕주 남부 지방법원에 출시 및 기타서비스 금지 처분, 비밀 정보 반환, 손해 배상 등을 목적으로 소송장을 접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양사가 법정에서의 상호 공방 없이 우호적으로 합의하면서 향후 테라의 북미 서비스는 탄력을 받게 됐다. 양재헌 엔매스 대표는 "북미시장에서 테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며 "테라 이후 차기작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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