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중화체육공원에서 학생, 봉사자 등 450명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이색 체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오전 10시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 주변(이화교 부근)에서 중?고등학생 400명, 그린리더 봉사단(단장 홍병은) 10명, 자원봉사자 등 총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1만여 개를 중랑천에 투하하는 EM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7일 중화중학교 학생 400여명이 직접 만든 1만 개 환경 투포환인 EM흙공을 개인별로 지급된 봉투에 10개씩 담아 이화교에서 중랑교 구간 500m을 걸으면서 EM흙공을 중랑천에 던진다.

흙공 던지기

흙공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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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랑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게된다.


올해들어 3년째로 진행되는 흙공 던지기는 지난 5월19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400여명 청소년들이 5000개 흙공을 월릉교에서 중랑교 구간에 투하해 중랑천을 아끼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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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최원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는 재미있으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라는 의식개선으로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2094-161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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