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종합제지업체 한솔제지는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이상훈 태광산업 사장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서울대 화학공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회사 측은 이 사장이 장치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이 탁월하고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기술, 마케팅, 전략 등 다방면에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하다고 평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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