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는 20일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중 168조 6000억원을 집행해 60.9%의 집행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기집행 목표 60%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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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재정부 2차관은 회의를 통해 "유로존 불안 등 위기 상황이 상시화·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 경기 보완을 위해 재정사업의 이월·불용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정부는 하반기 중 예산 이월·불용 가능성이 있는 사업의 집행 실적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서는 자체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부처합동 현장점검도 벌이기로 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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