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유리(30)와 수지(18)가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흰색의 샤스커트를 레이어드한 성유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 것과 달리 수지는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줘 한결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10살이 넘는 나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각자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낸 모습이다.
'성유리 수지 같은 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수지가 귀엽다", "성유리가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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