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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안랩, V3 설치 외장하드 단독 판매

최종수정 2012.07.02 11:22 기사입력 2012.07.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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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터파크 가 안랩(구 안철수 연구소)과 함께 외장하드를 출시, 이달말까지 단독 판매한다.

2일 인터파크는 안랩의 보안소프트웨어 'V3'와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PC주치의'가 탑재된 외장하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장하드는 500기가바이트(GB)와 1테라바이트(TB) 각 2종이다.
안랩 V3 외장하드는 외장하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 안랩의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이하 V3 365 클리닉)’를 탑재해 외장하드와 컴퓨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V3 365 클리닉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신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를 도입해 향상된 악성코드 진단율을 제공한다.

▲인터파크가 안랩의 V3가 설치된 보안 외장하드를 출시했다.

▲인터파크가 안랩의 V3가 설치된 보안 외장하드를 출시했다.


PC 주치의가 포함된 안랩 V3 외장하드는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클리닉’과 함께 1년간 무상으로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PC 주치의’를 무제한 제공한다. 안랩의 ‘PC 주치의’ 서비스는 보안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 PC에 접속, 악성코드 치료뿐만 아니라 PC 성능 향상, 원도우 운영체제 문의사항, 프린터나 디카 등 기타주변기기 활용법 등을 해결하고 컨설팅해주는 서비스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예약 시간에 점검하며, 전화를 통해 설명도 들을 수 있다. PC 주치의가 포함된 안랩 V3 외장하드에는 ‘V3 365클리닉’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PC주치의’ 서비스 역시 PC 3대까지 설치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도시바 정품 HDD를 장착했다. 가격은 안랩 V3 외장하드 500GB는 10만2900원, 1TB 12만2900원이며, PC 주치의가 포함된 안랩 V3 외장하드 500GB 14만9900원, 1TB 16만9900원이다.

이종호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팀장은 "좀비PC, 개인정보유출 등 최근 연이어 PC보안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알뜰한 가격에 쉽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외장하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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