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은 중소기업을 올바로 이해하고 균형있는 시각을 갖춰 효과적인 정책 개발,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상은 5급 공채시험(구, 행정고시)에 합격한 신임사무관 298명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신임사무관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균형감 있는 시각을 형성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제민주화에 대한 개념도 함께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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