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스페인 국채 10년물 금리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런던 현지시간 오후 2시29분 기준 6.7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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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올해 최고치 6.656%를 넘어선 데 이어 사상 최고치인 지난해 11월 28일 6.699%에 근접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스페인 양대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데 이어, 유로존 트리플A(AAA) 국가들도 신용등급 강등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한 탓으로 풀이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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