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36개 휴양림 스탬프 모은 부산 하영주씨…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증서수여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을 돌며 스탬프를 찍는 ‘휴 투어’이벤트가 시작된 지 1년 만에 36개 휴양림 스탬프를 모은 명예휴양림인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휴 투어가 나오기 전엔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사람이 없었으나 나온 뒤 모두 찾은 손님이 나온 건 이례적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를 기념키 위해 최근 명예휴양림인 증서수여식을 가졌다.
국립자연휴양림에 숙박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3년간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연간 1회 휴양림 무료숙박 ▲각종 행사의 우선권이 주어지는 명예휴양림으로 위촉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면서 혜택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마련, 즐거운 산림휴양이 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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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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