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스님은 이날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문화 역사기념관 앞에서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4명을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서류를 호법부에 제출하려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성호 스님을 인근 서울 종로경찰서로 연행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