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경기도 파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한우 2마리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 한우농가의 한우 2마리에 대한 시료검사 결과 구제역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전날 한우 196마리를 사육하는 경기도 파주의 한우농장은 키우던 한우(11월개월령 거세우, 12개월령 암소) 2마리가 잇몸에서 피가 나고 침을 흘리는 등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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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신고는 올해 들어 6번째다.

농식품부는 "최근 중국 연해주 등에서 구제역 발생이 계속되고 있고 전국적인 예방접종을 하는 대만의 경우에도 구제역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정확하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소독 등 철저한 예방활동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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