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7일 오전 9시28분 전일대비 1400원(6.45%) 떨어진 2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시초가를 2만5550원에 형성한 뒤 하한가에 마감했다. 비아트론 공모가는 1만5900원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라인형과 배치형 열처리장비를 동시에 공급하며, 결정화 열처리 설비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71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