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행정우수 사례집 ‘동작의 내일에 느낌표 하나’ 발간
구는 최근 지난 2011년 한 해동안 대외기관 평가에서 동작구 위상을 높인 수범사례와 구가 추진한 창의적인 사업, 제안을 묶어 창의행정 우수사례집 ‘내일에 느낌표 하나’를 발간했다.
또 4부 주민센터는 스마트 지역상인 아카데이 등 8개 사례가, 5부에서는 양심불량 체납자 주식 압류가 해답 등 9개 사례 등 모두 32개 사례를 담고 있다.
이 사례집은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과 대외평가에서 수상한 사례로 이뤄져 있다.
구는 사례집을 구청 내 부서와 동주민센터, 서울시 자치구와 전국광역시도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돼 동작구의 우수행정을 널리 알리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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