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진재영(35)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레이디가가(26)와 마주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세단 뒷좌석에 앉은 레이디가가가 창문을 내린 채 카메라 쪽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영락없이 레이디가가다.
진재영 레이디가가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신기했겠다", "나도 보고 싶다", "콘서트 기대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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