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0% 거래량 230,790 전일가 108,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포켓몬부터 티니핑까지…이마트, 인기 장난감 최대 80% 할인 [오늘의신상]나폴리 3대 피자 맛집…이마트,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가 5일부터 1주일간 배추를 한통에 1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해남 월동 배출 한통에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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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마트는 봄맞이 해남 월동배추 10만통을 기존 판매가 대비 30%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물량도 평소에 비해 4~5배 많다.

최근 배추 월동배추 가격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1월에 비해 3배 이상 상승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배추(1kg·월동·상품) 도매가는 1월 평균 356원이었지만 이달 4일까지 평균가격은 1100원을 기록했다.


물량이 많았던 작년 가을배추에 비해 올 월동배추는 기상 악화로 속이 얼고 잎이 죽는 등 피해농가가 속출해 전반적으로 유통량이 줄어들어든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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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3~4월에 출하되는 월동배추는 연중 배추 맛이 가장 좋다며 특히 해남 월동배추는 속이 노랗고 고소한 맛이 적절히 들어 김치, 쌈류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장희성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배추 가격이 네 달 째 상승하며 3배 이상 폭등하는 등 배추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사전 예측과 대량 매입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물기가 적고 속이 꽉찬 해남 월동배추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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