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노랗게 핀 산수유가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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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2.03.28 15:13 기사입력 2012.03.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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