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참석해 우수 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모 씨는 세대별 종합보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재무설계에 기반을 두고 상품안내 단계부터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 지급 등을 관리해 성과를 올렸다.
텔레마케팅 부문에서는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연간 1000건이 넘는 보험계약 실적을 올린 송내TM지점 박영숙 TM설계사가 대상을 받았다. 지점장 부문에서는 운정지점(일산) 이대희 지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