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비서관은 20일 오후 5시30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장 전 주무관에서 준 돈은 선의로 준 것이지 입막음용으로 준 것이 아니다"며 "장 전 주무관에 어떠한 회유도 하지 않았고 그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건냈다. 최근에는 모두 돌려받았다"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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