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호텔 남원은 59개의 객실과 사우나, 바, 식당, 카페, 강의장 등을 갖췄다. 교원 측은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및 편의시설을 제공해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평순 교원 회장은 “회사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고 믿기 때문에 전국 연수휴양시설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스위트호텔 남원의 존재가 남원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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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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