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오늘의 SNS 핫이슈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FTA 발효 첫날, 그의 장바구니에는…
15일 한미 FTA가 발효됐다. 한미협상을 시작한지 6년 1개월만이다. 대형마트 수입육 판매코너에는 '한미 FTA 발효 기념 미국산 갈비살, 부채살 15일부터 할인'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마트 관계자는 "관세 인하율(40%→37.3%)이 크지 않아 가격 변동폭도 적다"고 말했다. 와인값은 10%정도 내렸지만 올 가을 가격이 인상된다면 예전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진다. 30만원짜리 미국 브랜드 점퍼는 26만원정도에 팔리게 됐다. 한편 청담동 수입차 전시 판매장은 신나는 하루였다. 가격 인하폭을 묻는 전화가 평소보다 많이 걸려왔다. "정치 트윗 싫다는 분들. FTA는 정치가 아닌 생활이에요"(@feveres**)라는 트윗처럼 돈이 있든 없든 한미 FTA로 인해 저마다의 이유로 고민한 날이다.
◆ '코리안 사이코'…그들만의 마약 파티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권 따내긴 했지만..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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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2군경기서 결승골..이적 청신호?
◆ 해품달 마지막회 예고편 동영상 보니…
MBC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14일 방송에서는 역모를 도모하려는 외척 윤대형과 손을 잡은 양명(정일우 분)이 훤(김수현 분)에게 칼을 겨누는 장면에서 끝이 났다. 해를 품은 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현재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올라와 있다. 중전 보경(김민서 분)은 자살을 암시하는 독백을 읊조리고, 연우(한가인 분)의 어머니 신씨(양미경 분)는 딸을 알아보고 눈물을 쏟는다. 훤과 연우는 서로 손을 끌어당기며 "네 정체가 무어냐" "전하의 여인입니다"라는 다소 민망한 대사를 주고 받는다. 해피엔딩을 어느 정도 예측케 하는 대목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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