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아기 합성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어여쁘고 청초한 아기 있기 없기? 있기"라는 글과 함께 해당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 아기 합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치고 포스 있네" "너무 깜찍하다" "김희철 2세가 이런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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