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화그룹이 전국 사회복지 공공시설 20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해피 선샤인' 1차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9,1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8% 거래량 32,901 전일가 128,100 2026.04.24 09:26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는 28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연축동에 위치한 성우보육원에 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그 동안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월드비전 관계자 및 보육원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로써 작년 9월말 해피선샤인 캠페인 공모를 통해 신청 접수된 400여곳의 복지시설 중 20곳을 선정했던 한화는 두 달여에 걸쳐 계획했던 복지시설에 대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한화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 20곳의 복지시설은 약 170kW의 발전설비 설치로 연간 3000여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절약된 전기료가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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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수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월평균 500kW의 전기를 절약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전기료의 20%에 해당한다"며 "이 돈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복지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올해에도 30∼40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녹색성장과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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