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전국 20곳의 복지시설은 약 170kW의 발전설비 설치로 연간 3000여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절약된 전기료가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효수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월평균 500kW의 전기를 절약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전기료의 20%에 해당한다"며 "이 돈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복지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화는 올해에도 30∼40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녹색성장과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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