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윤은혜의 모델 옆 키 굴욕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하장사로 유명했던 윤은혜의 10년 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확실히 어린 느낌이네요" "저 때 정말 귀여웠죠" "지금 외모랑 많이 비교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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