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이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송기자 초청 토론회에서 "신공항 입지나 주장 등을 갖고 다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위원장은 "입지 문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전문가들에게 맡길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AD

박 위원장은 또 "신공항 문제는 현 정부에서 폐기를 한 정책이다. 그런데 저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앞으로 신공항이 꼭 필요한 인프라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은 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특별법과 관련해 박 위원장은 "현재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논의중"이라면서 "부산ㆍ경남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좋은 후보, 좋은 정책으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