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오늘의 SNS 핫이슈
◆ 삼성가 7000억대 재산 다툼
◆ 오리온 '마켓오' 제품 중 불량 초콜릿 적발
◆ MBC 뉴스, 비정규직 기자 선발
총파업으로 인해 결방사태를 맞고 있는 MBC가 13일 '분야별 전문기자(계약직)'를 공개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MBC 소속 조합원들이 대규모 파업을 진행중인 상태에서 회사 측이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겠다며 압박에 나선 것. 반면 노조는 노조 소속 기자들이 제작하는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정상 진행하는 등 회사 탄압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임용시험 개선안 발표에 노량진 수험생들 '패닉'
내년부터 초·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암기위주의 객관식 시험이 폐지되고 기존 3단계 전형이 2단계로 줄어든다. 또 응시자격에 '한국사 능력 검정 인증(3급)'이 포함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이같이 발표한 '교사 신규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놓고 교직이수자 및 임용시험 준비생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에는 "선생님 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구나", "임용시험이 부침개도 아니고 왜 자꾸 뒤집느냐", "논술시험 강화되면 또 다른 사교육 생겨날 것"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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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합성 누드사진 유포
가수 장윤정의 얼굴 사진을 정체불명의 나체와 합성한 누드 사진이 13일 오전 온라인에 급속히 유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인우기획은 "현재 퍼지고 있는 누드사진은 누가 봐도 100% 합성임이 틀림없다"며 "앞으로 장윤정의 활동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초 게시자 뿐 아니라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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