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청소년 정서 함양 도모
동작구,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 레슨과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저소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클래식과 함께 하는 청소년 뮤직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가 오는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10개월 간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클래식 악기를 접할 수 없었던 저소득층 840명에게 제공된다.
이들 학생은 INT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원을 받아 주 1회 2시간씩 클레식 악기레슨을 비롯 월 1회 1시간 에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연주회공연 관람과 클래식 악기 연주 음악회를 감상할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음악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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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맘껏 뽐낼 수 있는 음악회를 개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매월 바우처 형태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은 1인 당 18만원이고 본인부담금은 월 1만~2만원이며 신청서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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