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2,0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4% 거래량 1,284,353 전일가 153,6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지주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조3730억, 4분기 기준으로는 219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충당금 적립,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던 것과는 달리 2011년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여신 규모가 성장해 수익성이 회복되고 자산건전성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총 자산은 361조6000억원으로 이중 국민은행의 자산이 276조7000억원을 차지한다.

그룹의 순이자이익은 누적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됨에 따라 7조1045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15.1%(9307억원) 늘었고, 분기 실적으로도 전분기 대비 2.6%(463억) 증가한 1조8583억원을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은 1조794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5.3%(900억원) 증가했다. 종업원급여 및 기타판관비는 대규모 희망퇴직이 발생했던 직전해 대비 10%(4348억원)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전년대비 47.3%(1조 3,584억원) 감소한 1조 5130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2조46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직전해 대비 1조8952억원이나 늘었다. 분기별로는 4분기 순익이 1300억원으로, 3분기 대비 58.91%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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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순이자마진은 4분기 2.39%, BIS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I)비율은 각각 13.56%와 10.30%다. 총 연체율은 0.87%로 전년비 0.13%포인트 낮아졌다. 부문별로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0.89%, 기업대출 연체율이 0.84%로 각각 직전해 대비 0.05%포인트, 0.23%포인트 하락했다.


KB국민카드의 연체율은 1.51%를 기록해 전년대비 0.49%포인트 올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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