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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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정보·기술(IT) 기업을 중심으로 젊은 CEO들이 증가하면서 미국 기업 CEO의 평균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P 500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이 2006년 54.7세에서 2010년 52.9세로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젊은 CEO들의 등장이 전체 CEO의 평균 연령 자체를 하향평준화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IT업종의 젊은 CEO들이 평균연령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40세 이하의 CEO도 늘고 있다.

지난해 신규상장 한 42개 IT기업의 CEO 중 8명이 40세 이하였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소셜업체 그루폰의 앤드루 메이슨은 올해 30살이 됐다.


부동산 온라인 사이트 업체인 질로우의 스펜서 라스코프(35), 중국 온라인 비디오 제공업체인 투도우 홀딩스의 개리 웨이 왕(38) 등도 30대 중후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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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상장 작업에 나서며 엄청난 부를 확보할 것으로 화제를 모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의 나이는 27세에 불과하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38)도 젊은 CEO의 대표 주자다.


WSJ는 젊은 CEO들의 약진이 창의력과 신기술 적응에 도움이 되지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훈련된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하다는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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