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명예훼손, 폭력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 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홈페이지(www.ksi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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