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처럼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자
거마도서정보센터,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스피치 프로그램 ‘나도 아나운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아나운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발표력을 높이고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온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립 거마도서정보센터(거여동 195-1 ☎ 449-2332)는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발표력향상 스피치 프로그램 ‘나도 아나운서’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2·3학년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 언어 능력과 자신감을 증진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에는 발표 불안증 극복하기·호흡법과 발성훈련, 둘째 주에는 칭찬스피치로 친구·가족·나 칭찬하기, 셋째 주는 정확한 발음 훈련, 넷째 주에는 뉴스 앵커· 기자·MC·리포터 등 되어보기, 마지막 주에는 선거 스피치 배우기 등 알찬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스피치할 내용은 학생이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정하고 그 중 내용을 뉴스형식으로 발췌·요약해 발표한다.
AD
교육도 스피치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전문가가 수업을 맡아 더욱 신뢰를 더한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하는 입장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듣는 입장에서는 배려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