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부시장은 최근 뇌경색 증세를 보여 서울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며, 그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인숙씨와 아들 원열, 딸 서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02-3410-3151∼3), 발인은 26일이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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