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초인적 집중력의 게이머들'이란 사진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사진 속에서 소년들은 가게안이 침수돼 하반신까지 물이 차는데도 불구하고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다.
사진에 붙여진 제목은 '0%'다. 침수가 계속된다면 감전이나 익사의 위험이 있는데도 게임에만 열중하니 현실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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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