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BMW 미니쿠퍼 2종이 소개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2.0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BMW 미니쿠퍼 2종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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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독일의 BMW가 제작하는 미니 차량 8만9000대가량이 전자 회로기판 불량으로 리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06년 11월 14일부터 2011년 1월 18일까지 제작된 차량 중 일부이며, 쿠퍼S, 쿠퍼S 컨트리맨, 쿠퍼 JCW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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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측은 리콜은 2월 달부터 시작되며, 해당 차량 8만8911대에 대해 워터펌프를 무료로 교체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NHTSA는 “터보 과급기를 냉각시켜주는 전자식 보조 워터펌프가 오작동 또는 과열될 수 있는 전자 회로기판을 갖고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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