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5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연매출(카드 및 현금매출 합산) 2억원 미만의 151만7000개 가맹점을 중소가맹점으로 분류하고 수수료율을 종전 2.05~2.15%에서 1.6~1.8%로 인하 적용한다고 밝혔다.
카드업계는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 경감 효과는 연간 3000억원 정도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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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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