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


27일 한국지사격인 이케아코리아는 LH공사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해 광명시 부지를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이케아가 매입한 부지는 7만8198㎡(약 2만3655 평) 규모로 광명역이 있는 일직동 인근이다. 회사는 소비자 접근성 등을 이유로 광명시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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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해 매장을 갖출 부지는 광명 KTX 역사와 인접해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제2경인 고속도로를 통해 인천지역 소비자는 물론 2014년 개통될 강남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지역 소비자도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 봤다.


패트릭 슈르프(Patrick Schurpf) 이케아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케아는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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