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 명소 '응암동 감자국 거리'가 한국관광공사가 펴낸 '전국 음식테마거리 200선'에 선정됐다.


'전국 음식테마거리 200선'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여행콘텐츠 전문가 등 추천과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테마거리 200곳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발간한 책.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분류, 테마거리별 상세 지도와 대표 메뉴, 맛집, 교통편, 주변관광지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울지역에서는 '응암동 감자국 거리'를 비롯한 신림동 순대타운, 이태원 세계음식 거리, 종로5가 닭한마리 골목 등 총 20곳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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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유 식재료를 이용한 독특한 음식 뿐 아니라 지역별 음식문화 속에 배어 있는 오랜 전통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냈다.

최근 음식관광은 여행경험의 일부로 단순히 음식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으로 하여금 관광목적지 선정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함으로써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은평구 이우진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향후 응암동 감자국 거리, 불광동 먹자골목, 연신내 등 관내 먹거리 명소를 적극 홍보하고 경쟁력 있는 음식관광상품을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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